나의 산골이야기
그리스 메테오라 수도원 가는 길에,,(24) 본문
작은 마을 칼라바카<중세에는 '스타고'라 했다고 한다>) 바로 북쪽에 있는 메테오라는 캄부니아 산맥으로부터 2개의 암괴가 울퉁불퉁한 침식성 바위 및 뾰족바위와 높이·둘레·형상이 가지가지인 바위언덕을 이루며 남쪽의 피니오스 강 골짜기로 돌출해 있다,
뾰족 바위들은 평균 높이가 300m이지만 550m에 이르는 것도 여러 개가 있다고 한다,
일종의 수도원 사회인 은자 부락 중 최초의 것은 두피아니의 기둥으로 불리는 바위 꼭대기에 있던 파나이아 두피아니였다. 이 바위 기둥의 기부에 12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성모 마리아 예배실이 있다,
- 다음 백과사전 인용 -
<아래 사진들은 버스 안 창밖으로 찍어서 흔들림이 많은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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