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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골이야기
(추억여행) 중미 여행을 마치며,,(100)
한 달 간의 중미배낭 여행을 블로그에 올리는 마지막 날이다, 참으로 힘들 일정들이었다, 여행사에서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가장 싼 항공사를 찾아 가장 가격이 싼 비행기편으로 일정을 잡았기에, 새벽에 호텔에서 출발하거나 밤 11시나 12시에 출발하는 일정이 대부분이어서 호텔에서 피로한 몸을 제대로 쉬지도 못하였고, 또 여행지에서의 어정쩡한 시간들 때문에 하루의 일정을 망치기 일수였다, 그리고 현지 여행사와 조인을 해서 패키지 여행처럼 우리 일행들을 공항에서 호텔, 다시 호텔에서 공항으로 픽업해주는 서비스를 해주었다, 그러나 현지 관광 여행사가 옵션이라고 해서 실제 관광지 요금보다 더 비싼 요금으로 선택 관광을 하게 하였는데, 처음에는 아무 것도 모르고 길잡이가 추천하는 옵션을 몇 번 신청했다가 지불..
해외여행/중미지역
2024. 4. 10.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