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아래 마을이 아름다운 대서양 해안과 어우러져 멋진 조화를 이루는 고즈넉한 캠스 베이Canms Bay) 마을에 도착하였다,

 

갈증인가,,,

가슴 속에 맺힌 한이 많음인가,,,

왜 우리나라 아줌씨들은 이렇게 환호하는가,,,

 

좋은 경치의 감동을 몸으로 표현하고자 함인가,,,

아니면 못 다푼 그 한 맺힌 응어리를 다 풀려는 것인가,,,

첫사랑에 대한그 못다한 사랑의 갈증을 저 넓은 바닷가에서 바다 위에 띄워보내려 함인가,,,

 

아줌씨들이 난리가 났다,

바닷가 바위 위에서 서로 껴안고 난리다,

춤춘다,,,돌리고 돌고,,, 빙빙 돈다,,,

님이 없으니 아줌씨들끼리 껴안고 난리다, 그래 이건 바로 발광이다,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아줌씨들 바람났네,

아 이 열정을 어이할꼬나,,,그래 다 폭발시켜 버려라,,,다 날려 버려라,,,

그 한 맺힌 슬픔,,,아픔,,,그 남 모르는 아픔들을 저 푸른 바다 위로 다 달려버려라,,,

 

화산이 폭발하면 무섭다,

그보다 더 무서운 건 대한민국 아줌씨들의 폭발이다,

폭발했다, 남자들이여 큰일났다,

빨리 도망치거라,,,멀리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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