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수도 빈(비엔나)은 도나우 강을 따라 자리잡고 있으며, 동유럽과 서유럽 사이의 관문 역할을 한다.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프란츠 슈베르트, 요하네스 브람스, 요한 슈튜라우스, 구스타프 말러, 아르놀트 쇤베르크 등 많은 음악가들이 이곳을 그들의 본거지로 삼았다.

 

빈의 화려한 역사를 보여주는 많은 유적들이 남아 있다.

이곳의 유명한 건물들 중의 하나인 성 스테판 성당은 12세기 중엽에 세워졌다가 화재로 손실되어 200년 후 재건되었다. 다른 중요한 중세기 건물로는 13세기말 합스부르크 통치자들의 성인 호프부르크, 14세기 미노리텐키르헤 교회, 마리아암게슈타데 교회가 있다. 17세기말이 되면서 플라구에콜룸 같은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빈 지역에서 바로크 양식은 70년 이상 유행했으나 마침내는 링 건축양식에 대체되었다. 링 양식의 건축물들은 링슈트라세를 따라 일렬로 늘어서 있으며, 그중에는 신(新)프랑스르네상스풍의 국립 오페라관, 의(擬)고딕식의 포티페 교회, 신이탈리아르네상스풍의 빈대학교, 신플랑드르고딕식의 라트하우스(시청) 등이 있다.

 

                                                                                                         - 다음 백과사전 인용 - 

 

성 스테판 성당,,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