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눈이 온다,

강원도는 3개월째 가뭄이어서 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예방에 온 신경을 쓰면서 산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통제하며 산 입구를 지키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산속 집으로 들어오는 호스 물은 끊기지 않아서 일상 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겨울이라도 추위에 잘 견디는 포인세티아 등의 크리스마스 꽃이나 야생화, 그리고 꽃양배추 같은 꽃들은 가뭄으로 잎이 시들어 있어서 물조리개로 물을 듬뿍 주었다, 밤에는 온도가 영하 5도에서 10도까지 내려가 물이 꽁꽁 얼고 개울도 얼어서 야단이지만, 낮에는 온도가 영상으로 올라가기에 겨울치고는 따뜻하다,

 

겨울의 산속은 나를 겸허하게 만들고 나를 되돌아보고 하며 지친 나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주는 시간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조금만 일을 해도 피로하고 쉽게 지치며 피곤이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그래서 풍기 인삼시장에 가서 6년된 인삼과 6년근 홍삼으로만 100% 채운 홍삼 진액을 15만원을 주고 사서 먹고 있는데, 정관장 홍삼정은 홍삼 비율이 30%로, 사이즈가 작은데 반해 풍기 인삼시장 점포 사장의 말을 듣고 산 비메이커<유명 브랜드가 아닌 소규모·중소 제조업체가 만든 상품> 홍삼 진액은용량도 많고 맛이 진하고 쓰다, 그런데 솔직히 이런 보양식품을 먹어도 약 효과는 잘 모르것다,

 

그래서 TV의 건강 프로그램에서 의사들이 나와 피로회복에는 '알부민'이 최고라고 이야기하길래,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알부민을 사려고 하니까 100알에 10만원부터 60만원까지 다양하다, 

 

그래서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몰라서 나의 단골 약국에 가서 약사한테 물어보니까, 성분은 다 비슷한데 회사에 따라서 그리고 성분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니까 유명 제약회사 제품을 사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종근당 제약회사에서 만든 알부민과 다른 제약회사에서 만든 알부민 제품을 권하는데 가격이 비싸다, 

 

그래서 알겠다고 말하고 약국에서 나와 작년에 새로 개업한 성남 고등동에 위치한 창고형 메가팩토리 약국을 찾아갔다,

약사에게 알부민을 사고 싶은데 어떤 제품이 좋으냐고, 어떤 차이점이 있느냐고 물으니까, 성분이 거의 비슷한데, 유명 제약제품이 믿을 수 있다고 하면서 유유제약회사 제품을 권하는데, 60알에 3만원이다, 일반 약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의 반값이다,

 

그래서 12만원어치를 구입해서 매일 아침에 먹고 있는데, 이게 보통 효과가 좋은 게 아니다, 흡사 병원에서 10만원을 주고 종합비타민 영양제(수액) 주사를 맞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알부민을 마누라와 딸 가족에게 한 박스씩 주고,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도 한 박스를 선물로 주려고 준비를 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게 제가 이런 정보를 드리는 것은 솔직히 광고도 아니고 협찬을 받은 것도 아닌,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효과를 보았기에 글을 올리는 거니까 저의 말과 글을 믿어도 됩니다,

 

요즘 대한민국은 온통 사기꾼 천지다 보니, 수많은 제품들과 식당들이 돈을 받고서 거짓 광고와 과대포장 광고, 나아가 사기성 제품들을 판매하고 나서 나몰라라 하니 항상 조심하고 의심하고 살아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강원도 산속에서 서울 집까지 자동차로 운전하면 평일에는 4시간 정도 걸리고, 주말에는 교통체증으로 도로가 막히면 5시간에서 7시간도 걸립니다, 이처럼 장시간 운전을 하고 나면 2일 정도는 피곤해서 푹 쉬어야 하는데, 알부민을 먹고 나서부터는 다음날 잠자고 일어났을 때 거뜬하더군요, 그래서 전 매일 아침에 알부민과 함께 홍삼 진액을 한 스푼씩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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