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고대 로마 때부터 만들어진 유서깊은 도시로, 옛날부터 암염 광산이 있었다.

도시의 명칭을 잘츠부르크로 명명한 이유도 '잘츠(Salz)'라는 단어가 독일어로 소금을 의미하는 것에서 유래했다. 즉, 도시의 명칭을 직역하면 "소금성"이 된다.

 

잘츠부르크는 2023년 기준 15만 명 정도의 인구에 2,93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유럽 유수의 관광도시이다. 이렇게 된 데에는 이유가 2가지 있는데, 클래식 음악의 대표주자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세기의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여기서 태어났기 때문이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의 실제 배경(촬영지)이라 유명하기 때문이다.

 

또한 호엔잘츠부르크성, 미라벨 궁전, 헬브룬 궁전 등 중세시대~바로크~근대 시대의 건축물이 상당수 남아있어 독특한 도시 분위기를 자랑하고, 알프스의 관문 지역으로 자연경관이 수려한 것도 한몫을 한다.

 

게다가 대부분의 관광지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에 몰려있고, 철도나 버스 등의 교통도 매우 편리하게 갖춰져 있는데 시내 주요구간(중앙역~구시가지 구간)은 겹치는 노선이 많아 아무 버스나 타도 될 정도로 관광에 최적화가 되어 있는 편이다.

 

뿐만 아니라 근처에 알프스 산맥 입구가 있어 같은 나라의 인스브루크, 스위스의 제네바, 취리히 등과 같이 알프스 산맥 트래킹 코스로도 유명해 등산객들도 많이 방문한다.

 

이처럼 잘추부르크는 역사, 건축, 문화, 자연 등 다방면으로 유럽여행의 정수가 모여있는 도시로 매년 수천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 위키백과사전 인용 -

 

미라벨 정원,,

저 멀리 호엔잘츠부르크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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