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돌아와 잠자다가 심한 갈증으로  깨어나

시원한  냉수 한 잔을 마시고 명상을 한다, 

 

왜 이렇게 심한 갈증을 느끼는 걸까?

이건 단순한 갈증인가?

아니면 심한 목마름인가?

 

혹은 아프리카에 대한 못다한 갈증인가?

아프리카의 불타는 듯한 뜨거운 태양의 갈증인가?

사랑의 목마름인가?

 

목이 타는 듯하고,,,

몸에서는 펄펄 끓는 듯한 열이 난다,

 

그리움의  목마름인가?

못다한 사랑의 갈증인가?

킬리만자로의 하얀 부름의 갈증인가?

 

신이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영혼의 밑바닥에서 소리치는 음성을 듣는다,

모래바람의 회오리 속에서 바람의  외침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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