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사진들을 보면서 그때의 그 시간들이 오래 전에 있었던 것처럼 추억이 된다,

시간이 많이 지난 것도 아닌데 벌써 기억에서 가물가물해지고,,,그때 함께 여행했었던 사람들이 그리워진다,

 

여행을 다녀와서 다시 한번 만나자고, 철새보러 가자고, 또 함께 여행가자고 굳게 약속을 했었는데,,,

세상으로 돌아오니 뭐가 그리 바쁜지 할 일도 많고, 그 약속들은 어느 사이 그냥 다 흘러가 버리고 추억이 되어 버렸다,

 

약속이란 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느꼈다,

그래 다 그런거야,,,그렇게 사는 거야,,,하면서도 뭔가 아쉽다, 고,,,

 

이제 다시 또 나 혼자서 강원도 산골에서 농사지으며 그렇게 살아야겠다,

새롭게 추억도 만들고 새로운 역사를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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