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골이야기
(추억여행) 케이프타운 호트 베이,,(26) 본문
케이프타운의 호트 베이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서 창밖으로 경치를 바라보는데, 마치 유럽 지중해의 어느 도시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바다가 보이는 산비탈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고 예쁜 집들이 그림처럼 늘어서 있다,
겨울에 이런 곳에서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런 곳에서 차도 마시고 와인도 마시고 쉬면서 살아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고 생각하며 달리는 버스 안에서 카메라로 경치와 아름다운 집들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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