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하우스 관람을 마치고 오후 5시에 예약된 달랏 메모리쇼를 보기 위해 달랏 시민회관으로 향했다,달랏 '메모리 쇼'는 베트남의 북부에서부터 남부에 이르기까지 전통의상을 입고 다양한 노래와 춤을 1시간 동안 보여주었는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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