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골이야기
(추억여행) 왈비스베이,,(20) 본문
나미비아의 작은 도시 왈비스베이는 도시가 깨끗하고 일년 내내 여행객들이 몰려온다,
특히 독일 관광객들이 몰려와 바닷가에서 배를 타고 여행하기도 하고 집을 렌트해서 몇 달간씩 쉬다가 가기도 한단다,
물가가 싼 나미비아는 새로 지은 깨끗한 빌라를 한 달에 500~1500 $ 정도면 빌릴 수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나중에 이곳에 다시 한번 와서 한두 달 쉬다 가면 좋겠다고, 좋은 친구나 나의 연인이 생기면 이곳에서 휴식도 취하고 관광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발 이것이 한낮에 꾸었던 꿈이 안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이런 주택이 한 달에 500 ㅡ1000 달러 정도를 받고서 임대한단다, 호텔에 있지 말고 이런 임대주택에서
한두 달 지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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